헤르만 바빙크 연속강좌에는 바빙크의 개혁주의 전통을 향한 사랑을 함께 나누는 학자, 개인의 삶과 사회와 문화를 변혁시키는 은혜의 관점의 매력을 아는 학자, 또한 학술적 노력으로 기독교 신앙의 깊고 공교회적인 비전을 성찰하게 하는 학자들이 초대됩니다. 이 학자들은 개혁주의 신학이 포스트모던 시대의 교회와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핵심 질문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길 요청받습니다.
현재까지 바빙크 강좌에서 리차드 마우 박사, K. A. 스미스 박사, 한스 보얼스마 박사, 조지 하링크 박사가 강의했습니다.